일상 다반사 / / 2021. 6. 1. 23:34

사이다 우유 수박화채 만드는 방법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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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엔 당연히 수박을 먹어야 합니다. 수박은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입니다. 좀 더 엄밀하게 말하면 채소이긴 한데, 뭐 별로 중요한것은 아니지요. 대체적으로 과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아무튼, 더운여름에 얼음을 넣은 시원한 수박 한그릇 먹으면 더위가 싹 가십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화채를 만들어 먹으면 그 맛이 한결 더 좋습니다. 한그릇 먹고 시원한 그늘에서 낮잠 한숨 푹 자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수박화채 만드는 방법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먹다 남은 수박입니다. 화재로 먹기 좋게 네모나게 잘라보겠습니다.

 

 

사이다 우유 수박화채 만드는 방법

 

 

 

 

2. 네모나게 잘랐습니다. 모양이야 상관없지만 기왕이면 보기좋게 자르는 것이 좋겠지요.

 

 

사이다 우유 수박화채 만드는 방법

 

 

3. 수박을 먹을만큼 그릇에 담고 얼음을 몇 개 넣었습니다.

 

 

사이다 우유 수박화채 만드는 방법

 

 

4. 사이다를 부어줍니다. 사이다와 우유를 1대 1 비율로 섞을 것이기 때문에 우유 부을 공간을 남겨두어야 합니다.

 

 

사이다 우유 수박화채 만드는 방법

 

 

5. 우유를 사이다 부은만큼 부어줍니다. 그리고 몇번 휘저어 섞어줍니다. 너무 휘저으면 사이다 탄산이 빠지니, 우유와 섞일 정도로 대충 몇번만 휘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다 우유 수박화채 만드는 방법

 

 

6. 사이다 우유 수박 화채 한그릇이 이렇게 금방 만들어졌습니다.

 

 

사이다 우유 수박화채 만드는 방법

 

 

사이다 우유 수박화채 만드는 방법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사이다 우유 말고 다른 재료를 넣어서 수박화채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다른 과일을 잘라 조금 넣어주어도 되고 후르츠 등을 넣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 취향에 맞게 재료를 적절하게 골라서 넣어먹으면 됩니다. 수박을 미리 많이 잘라서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필요할때마다 또 자를 필요 없이 꺼내어 화채를 만들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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