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 / 2020. 12. 14. 23:14

스투키 노랗게 변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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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는 키우기 쉽고 공기정화 효과가 있으며 모양도 아기자기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물입니다. 인터넷 쇼핑에서 스투기를 손쉽게 살 수 있습니다.

 

 

 

 

 

낮에는 산소를 밤에는 숨을 쉬면서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식물들과는 달리 밤에도 산소를 뿜기 때문에 침실에 놓아두면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투키 노랗게 변하면 어떻게 스투키 노랗게 변하면 어떻게

 

 

스투키를 키우다 보면 노랗게 변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스투키가 노랗게 변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투키가 노랗게 변하는 이유는 과습입니다. 물을 많이 주면 노랗게 변합니다. 스투기는 건조한 아프리카 동부가 원산지의 물을 많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스투키가 노랗게 변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색이 노랗고 만졌을 때 물렁거리면 스투키가 썩은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버려야 합니다. 멀쩡한 녀석들만 남겨서 다시 키우면 됩니다. 물은 봄, 여름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주고 그늘에 두고 키워야 한니다. 그리고 화분은 물빠짐이 잘 되게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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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여 있으면 다시 스투키가 노랗게 변할 것입니다. 물을 줄 때는 잎에는 최대한 물이 닿지 않게 하고 흙에 직접 물을 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겨울에는 3달에 한번 정도 물을 주면 됩니다.

 

스투키 노랗게 변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결론은, 과습 때문에 노랗게 변하는 것이며 노랗고 물렁해지면 썩은 것이니 뽑아서 버리고 멀쩡한 녀석들을 다시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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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너무 오랫동안 안주고 직사광선을 쬐게 할 경우에도 노랗게 변하기도 합니다. 사실 노랗게 변했다기 보다는 말라서 죽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물을 한달에 한번 주면 키우기 쉬울 것 많지만 사실 이렇게 되엄띄엄 주면 물주기를 까먹어서 오히려 더 못키울 수도 있습니다. 매달 언제 물을 줄지 정해서 정기적으로 물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스투키를 잘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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